새로운 피자집이 오픈했다는 전단지를 봐뒀다가 어제 점심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생활의 달인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달인이 만든 피자라고 선전하더라구요.
저는 tv를 안 봐서 그냥 그러려니.;; 이름은 피자 알볼로 라고 합니다.
쉬림프&핫치킨골드L + 포테이토L + 콜라L 에 쿠폰으로 치즈스틱 요렇게 시켰어요.
(이러저러한 사정이 있어서 평소보다 크게 쐈어요. 내 지갑...ㅠㅠ)

포테이토 피자 라지 사이즈.
정확한 비교는 안 해봐서 모르지만 다른 메이저 피자집의 L사이즈보다 조금 크게 느껴졌습니다.
도우가 흑미도우라고 하는데 일반 도우보다 고소하고 약간 쫀득&찰져요.
도우 두께는 씬보다는 두껍지만 오리지널보다는 얇구요.
12조각으로 잘라져서 오는데 각 조각마다 토핑이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도미노 피자의 포테이토와 비교하면 이쪽은 좀 더 플레인한 맛?
좀 덜 기름져요. 도미노의 포테이토도 참 맛있죠.


이건 쉬림프&핫치킨골드 라지 사이즈!
도우 테두리 안에 고구마 무스가 들어있어요.
이것도 각 조각마다 토핑이 참 푸짐하고...맛있었습니다. 맛있어요ㅠㅠ!
피자는 대부분 맛있지만 먹으면서 맛있다고 감탄하며 먹은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마 도미노가 신제품이랍시고 삽질을 연속으로 한 탓이 큰 듯)
동생도 맛있다고 거의 흡입을 하더라구요. 으 맛있었어요 냠냠냠ㅠㅠ
다음에 또 여기서 시켜먹자고 다짐하게된 피자였습니다. 굿굿!

이건 쿠폰으로 받은 치즈스틱이에요.
집 근처에 지점이 있었으나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파파존스 피자의 치즈스틱이 생각납니다...OTL
치즈스틱에 대한 평가는 보류. 위에 피자들을 먹고 이걸 먹는 바람에 맛을 잘 모르겠어요;;
사진은 안 찍었지만 오이피클이 수제더라구요. 깔끔한 맛이라 좋았습니다.
갈릭소스나 랜치소스가 피자에 따라오지 않고 따로 주문해야 하는 건 좀 슬펐어요.
도미노는 오리지널 도우엔 갈릭소스 하나씩 끼워주는뎅...ㅠㅠ
전체적인 맛에서 아주 만족을 했기 때문에 다음에도 또 시켜먹을 것 같아요.
가격은 메이저 피자집들에 비해 약간 낮지만 할인혜택이 적다는 걸 생각하면 비슷비슷.
(포장주문하면 할인 되네요~)
단호박 피자가 맛있다는 평이 많던데 좀 고민입니다.
탄수화물+탄수화물 조합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도전을 할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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