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5일
인천 논현동 씨푸드뷔페 - 판테니스. 두 번째 방문!
첫 번째 방문 포스팅은 여기로.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폭풍 커집니다...만
오늘은 유독 흔들린 사진이 많아서-_-;; 클릭하시라고 강권은 안해요...
사촌동생이 진급휴가를 나왔습니다. 진급휴가는 무려 9박10일!
토요일에 나와서 우리집엔 어제 저녁에 왔어요. 저녁으로 도미노 포테이토피자 사먹어고
오늘은 저번 방문 때 받은 디너 1인 무료식사권이 있어서 판테니스에 데려갔습니다.
나 진짜 착한 누나같앵...-ㅁ-
가격과 위치는 저번 포스팅 참조해 주세요.
디너가 5시부터라고 써있는데 5시 30분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은행 가서 볼 일 좀 보고 5시 30분에 맞춰서 입장했습니다. 자리는 창가자리>_<
연장샷...이어야 했으나 또 디카의 존재를 까먹었던 관계로 한 접시 가져와서야 사진 찍었습니다;;;
오늘도 승리의 새우! 새우! 새우! 지금도 손에서 새우냄새 나요.
저렇게 한 접시 가져와서는 다 까서 사촌동생과 같이 먹었습니다.
고생하고 있는 동생들에게 잘해주고싶은 누님의 마음;-; 막 퍼먹이고 싶더이다.
얘랑 제 동생은 그래도 편하게 군대생활 하고 있는 편이라 다행이에요. 그래도 힘들겠지만.

짠. 까기는 귀찮았지만 잘 먹으니 뿌듯.
사주는 입장에서 제일 고마운건 잘 먹어주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얘는 아주 사주는 보람이 팍팍!
사촌동생 첫 접시는 새우 까느라 못 찍었어요ㅎㅎㅎ
잔해. 새우 껍질 벗기기의 프로페셔널이 되었습니다.
사촌동생 두 번째 접시. 누님도 같이 드시자고 저리 가져왔어요ㅎㅎ
얘가 부대배치를 잘 받아서 윗분들이 피자도 사주시고 중국음식도 사주시고 많이 사주시는데
회랑 초밥은 못 먹어서 너무 먹고 싶었다고ㅎㅎㅎ강원도 산골부대에서 회를 찾으니 먹을 수가 있나요;
아무튼 그래서 내일은 소래포구 가서 회 사주기로 했는데...사줄 수 있을라나;;
저번에도 생각했지만 여기 초밥이 꽤 괜찮은 편.
금방 배부를까봐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뷔페 초밥치곤 맛이 참 괜찮아요.
제 두 번째 접시. 여전히 맛있는 새우튀김.
갈비도 맛있고 저 생선은 도미어쩌고였는데 저것도 맛있었어요.
이건 서비스~ 1인 당 한 잔씩 와인칵테일(이었나?)를 주셨습니다.
사촌동생이란 건배도 하곸ㅋㅋ 중간 중간 입을 개운하게 해줘서 좋았어요.
워낙 알콜에 취약한 체질이라 얼굴 빨개질까봐 거의 3시간에 걸쳐서 조심조심 마셨습니다;;
아 마실 것 하니까 생각난...저번엔 생과일 주스가 너무 시럽맛 나고 그래서 아주 별로였는데
이번에 동생이 가져온걸 보니까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얼음과 함께 간건지 생과일 쉐이크 비슷했는데 훨씬 덜달고 맛있었습니다.
나도 가져와볼까 했는데 까먹고 안가져왔네요-_-;
동생 접시.
탕수육이 맛있나 깐풍기가 맛있나 궁금해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결과는 깐풍기 승.
초점과_초점의_행방불명.avi
다른 때는 석 장 찍으면 그래도 한 장은 초점이 맞았는데 오늘은 왜이리 초점 나간 사진이 많던지.
승리의 연어입니다. 아가씨라면 연어를 먹지요(?)
연어 더먹고 싶은데 배에는 한계가 있을 뿐이고~뷔페에서만큼은 뱃속이 블랙홀과 링크되길 바랄 뿐이고.
굴도 철이라 그런지 맛있더군요. 참치는 제가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쏘쏘.
아가씨의 연어.
오늘도 거침없이 숫불구이 코너♡인데 사진 참...사진 상태 참 메롱합니다.
평소엔 사진에 보정 잘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밝기 보정 했어요. 자연광이 아니어서 그런가;
똑딱이 주제에 센서티브하신 나의 디카님;
무슨 고기인지 물어보는걸 깜빡했네요. 이름이 적혀있긴 했는데 런치 때 이름표;
바꿔넣는걸 깜빡하신듯. 아무튼 소고기. 맛있는 고기. 고기이즈진리
여전히 고기 맛있었습니다. 뒤쪽에 있는 갈비도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한 번 더 먹자고 다짐했는데 다른음식 몇 번 먹고 났더니 배불러서 못먹었습니다ㅠㅠ
구워먹을 수 있는 고기류는 저 둘 말고도 몇 종류 더 있었습니당. 새우도 있고.
아마도 디너 때만 나오는 킹크랩...킹크랩 맞나; 대게인가; 차이가 있는건가; 꽃게 말곤 몰라요...
다른 곳에서 먹었을 때 짜고 별로였던 기억에 가져올까 말까 했는데 크기가 커서 가져와봤습니다.
접시크기와 비교해보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크기가 매우 컸어요.
차게 식지 않게 하려고인지 마르지 않게 하려고인지 무슨 장치도 되어 있던...데 딸리는 지식으론 설명불가; 껄껄껄.
손질하는 도구는 옆에 비치되어 있는걸 가져와 쓰면 됩니다.
뜬금없이 사촌동생 접시;; 얘가 정말 초밥이 고팠나 봅니다ㅠㅠ;
보통 초밥 먹으면 금방 배부르게 마련인데 얘는 계속 먹더라구요. 한이 맺힌 듯 합니다.
집에 오면서도 '아 부대 돌아가면 초밥 못 먹는데...'하던; 배불러배불러 하면서도 말이죠...
가운데 있는 생새우 초밥 맛있었어요! 오늘이야말로 새우가 꿈에 나와서 저를 후드려 팰 듯;;
오오옹.
오오오옹.
우오오오옹.
손질하는 귀찮음을 감수할 수 있을만한 맛이었어요.
비록 사진은 멍멍이판이지만 말이죠.
그리고 새우 리플레이.
'킹크랩 또 손질해줄까?' 물어봤더니 됐다던 놈이 '그럼 새우?'하니까 해달라고ㅎ
아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동생에 약한 누나가 된건지...
새우 까느라 동생 접시사진 하나 또 패스.
맛있게 먹어주니 된거죠~
오늘 제가 깐 새우는 총 몇마리 일까요...
재료 가져다 드리면 즉석에서 만들어주시는 스파게티도 먹었습니다.
저 안에도 새우가 잔뜩;; 양파, 버섯, 블랙올리브를 넣었어요.
크림/토마토 소스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남동생이니까 토마토 소스.
맛있었습니다. 살짝 매콤하기도 하고.
제 접시. 미묘한 조합.
오른쪽에 있는 저 치즈 두 종류가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집어왔습니다.
결과는 뭐...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 였어요.
치즈에 익숙하지 않은 저와 사촌동생은 한 입씩 갉아먹고는 바로 칵테일로 입 씻어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한동안 멍~하니 쇼크상태;; 맛 있고 없고를 떠나 이런 맛은 처음이야~
익숙해지면 저기에서 나름의 풍미를 느낄 수 있게 되는 걸까요?;
슬슬 마무리 합니다. 각자 아이스크림에 토핑해서 가져오고요.
초코분수는 맛보다는 재미로 하는거죠ㅎㅎㅎ
리치와 람부탄 저는 안좋아하는데 사촌동생이 궁금해 하길래 먹어나 보라고 가져왔습니다.
얘도 별로래요ㅎㅎ 좋아하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화장품 맛 같아서 별로.
너무 배불러서 커피도 패스~했습니다.
거의 세 시간 있다가 온 듯; 새우 까는 시간 때문이라고 변명 해보고.
런치와 디너의 차이는 있겠지만 확실히 저번보다 좋아졌어요. 만족스럽습니다>_<
1인 무료쿠폰 덕분에 둘이서 vat포함 31900원 나왔으니 완전 거저 먹은 셈.
정가로 가기에는 여전히 비싸지만(전 학생이니까욜...)
다른 샐러드바나 씨푸드뷔페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음식맛 괜찮고 시설 깨끗하구요. 주차는 제가 차가 없는지라 모르겠고.
주변 사시는 분들은 씨푸드뷔페 생각나실 때 한 번 선택지에 넣어보셔도 좋을 듯.
홈페이지는 http://www.fantenis.com/ 인데 아직 미완성인 것 같습니다.
11월달에는 런치 때 4인 입장시 1인 무료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데...11월 며칠 안남았군요;
이 말인 즉 2009년이 얼마 안남았다는 거네요. 이런 된장ㅠㅠ!!!!
아 멤버쉽카드 만들었어요. 5% 할인에 1%적립~
오늘 평가가 왜이리 후한지; 동생놈이 맛있게 잘 먹어줘서 기분이 덩달아 업됐나 봅니다:)
쏘는 김에 집에 오는 길에 베스킨라빈스 패밀리 한 통 사가지고 왔어요.
본래 용케 군생활 한다 싶을 정도로 야행성인 놈이라 새벽에 먹을 겁니다ㅋㅋㅋ
군생활 잘 하고 있는거 다시 확인해서 다행이고...즐거운 하루였어요~
남은 군생활도 무탈하게 보낼 수 있기를!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폭풍 커집니다...만
오늘은 유독 흔들린 사진이 많아서-_-;; 클릭하시라고 강권은 안해요...
사촌동생이 진급휴가를 나왔습니다. 진급휴가는 무려 9박10일!
토요일에 나와서 우리집엔 어제 저녁에 왔어요. 저녁으로 도미노 포테이토피자 사먹어고
오늘은 저번 방문 때 받은 디너 1인 무료식사권이 있어서 판테니스에 데려갔습니다.
나 진짜 착한 누나같앵...-ㅁ-
가격과 위치는 저번 포스팅 참조해 주세요.
디너가 5시부터라고 써있는데 5시 30분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은행 가서 볼 일 좀 보고 5시 30분에 맞춰서 입장했습니다. 자리는 창가자리>_<

오늘도 승리의 새우! 새우! 새우! 지금도 손에서 새우냄새 나요.

고생하고 있는 동생들에게 잘해주고싶은 누님의 마음;-; 막 퍼먹이고 싶더이다.
얘랑 제 동생은 그래도 편하게 군대생활 하고 있는 편이라 다행이에요. 그래도 힘들겠지만.


사주는 입장에서 제일 고마운건 잘 먹어주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얘는 아주 사주는 보람이 팍팍!
사촌동생 첫 접시는 새우 까느라 못 찍었어요ㅎㅎㅎ


얘가 부대배치를 잘 받아서 윗분들이 피자도 사주시고 중국음식도 사주시고 많이 사주시는데
회랑 초밥은 못 먹어서 너무 먹고 싶었다고ㅎㅎㅎ강원도 산골부대에서 회를 찾으니 먹을 수가 있나요;
아무튼 그래서 내일은 소래포구 가서 회 사주기로 했는데...사줄 수 있을라나;;
저번에도 생각했지만 여기 초밥이 꽤 괜찮은 편.
금방 배부를까봐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뷔페 초밥치곤 맛이 참 괜찮아요.

갈비도 맛있고 저 생선은 도미어쩌고였는데 저것도 맛있었어요.

사촌동생이란 건배도 하곸ㅋㅋ 중간 중간 입을 개운하게 해줘서 좋았어요.
워낙 알콜에 취약한 체질이라 얼굴 빨개질까봐 거의 3시간에 걸쳐서 조심조심 마셨습니다;;
아 마실 것 하니까 생각난...저번엔 생과일 주스가 너무 시럽맛 나고 그래서 아주 별로였는데
이번에 동생이 가져온걸 보니까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얼음과 함께 간건지 생과일 쉐이크 비슷했는데 훨씬 덜달고 맛있었습니다.
나도 가져와볼까 했는데 까먹고 안가져왔네요-_-;

탕수육이 맛있나 깐풍기가 맛있나 궁금해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결과는 깐풍기 승.

다른 때는 석 장 찍으면 그래도 한 장은 초점이 맞았는데 오늘은 왜이리 초점 나간 사진이 많던지.
승리의 연어입니다. 아가씨라면 연어를 먹지요(?)
연어 더먹고 싶은데 배에는 한계가 있을 뿐이고~뷔페에서만큼은 뱃속이 블랙홀과 링크되길 바랄 뿐이고.
굴도 철이라 그런지 맛있더군요. 참치는 제가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쏘쏘.


평소엔 사진에 보정 잘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밝기 보정 했어요. 자연광이 아니어서 그런가;
똑딱이 주제에 센서티브하신 나의 디카님;
무슨 고기인지 물어보는걸 깜빡했네요. 이름이 적혀있긴 했는데 런치 때 이름표;
바꿔넣는걸 깜빡하신듯. 아무튼 소고기. 맛있는 고기. 고기이즈진리
여전히 고기 맛있었습니다. 뒤쪽에 있는 갈비도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한 번 더 먹자고 다짐했는데 다른음식 몇 번 먹고 났더니 배불러서 못먹었습니다ㅠㅠ
구워먹을 수 있는 고기류는 저 둘 말고도 몇 종류 더 있었습니당. 새우도 있고.

다른 곳에서 먹었을 때 짜고 별로였던 기억에 가져올까 말까 했는데 크기가 커서 가져와봤습니다.
접시크기와 비교해보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크기가 매우 컸어요.
차게 식지 않게 하려고인지 마르지 않게 하려고인지 무슨 장치도 되어 있던...데 딸리는 지식으론 설명불가; 껄껄껄.


보통 초밥 먹으면 금방 배부르게 마련인데 얘는 계속 먹더라구요. 한이 맺힌 듯 합니다.
집에 오면서도 '아 부대 돌아가면 초밥 못 먹는데...'하던; 배불러배불러 하면서도 말이죠...
가운데 있는 생새우 초밥 맛있었어요! 오늘이야말로 새우가 꿈에 나와서 저를 후드려 팰 듯;;



손질하는 귀찮음을 감수할 수 있을만한 맛이었어요.
비록 사진은 멍멍이판이지만 말이죠.

'킹크랩 또 손질해줄까?' 물어봤더니 됐다던 놈이 '그럼 새우?'하니까 해달라고ㅎ
아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동생에 약한 누나가 된건지...
새우 까느라 동생 접시사진 하나 또 패스.

오늘 제가 깐 새우는 총 몇마리 일까요...

저 안에도 새우가 잔뜩;; 양파, 버섯, 블랙올리브를 넣었어요.
크림/토마토 소스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남동생이니까 토마토 소스.
맛있었습니다. 살짝 매콤하기도 하고.

오른쪽에 있는 저 치즈 두 종류가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집어왔습니다.
결과는 뭐...

치즈에 익숙하지 않은 저와 사촌동생은 한 입씩 갉아먹고는 바로 칵테일로 입 씻어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한동안 멍~하니 쇼크상태;; 맛 있고 없고를 떠나 이런 맛은 처음이야~
익숙해지면 저기에서 나름의 풍미를 느낄 수 있게 되는 걸까요?;


리치와 람부탄 저는 안좋아하는데 사촌동생이 궁금해 하길래 먹어나 보라고 가져왔습니다.
얘도 별로래요ㅎㅎ 좋아하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화장품 맛 같아서 별로.
너무 배불러서 커피도 패스~했습니다.
거의 세 시간 있다가 온 듯; 새우 까는 시간 때문이라고 변명 해보고.
런치와 디너의 차이는 있겠지만 확실히 저번보다 좋아졌어요. 만족스럽습니다>_<
1인 무료쿠폰 덕분에 둘이서 vat포함 31900원 나왔으니 완전 거저 먹은 셈.
정가로 가기에는 여전히 비싸지만(전 학생이니까욜...)
다른 샐러드바나 씨푸드뷔페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음식맛 괜찮고 시설 깨끗하구요. 주차는 제가 차가 없는지라 모르겠고.
주변 사시는 분들은 씨푸드뷔페 생각나실 때 한 번 선택지에 넣어보셔도 좋을 듯.
홈페이지는 http://www.fantenis.com/ 인데 아직 미완성인 것 같습니다.
11월달에는 런치 때 4인 입장시 1인 무료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데...11월 며칠 안남았군요;
이 말인 즉 2009년이 얼마 안남았다는 거네요. 이런 된장ㅠㅠ!!!!
아 멤버쉽카드 만들었어요. 5% 할인에 1%적립~
오늘 평가가 왜이리 후한지; 동생놈이 맛있게 잘 먹어줘서 기분이 덩달아 업됐나 봅니다:)
쏘는 김에 집에 오는 길에 베스킨라빈스 패밀리 한 통 사가지고 왔어요.
본래 용케 군생활 한다 싶을 정도로 야행성인 놈이라 새벽에 먹을 겁니다ㅋㅋㅋ
군생활 잘 하고 있는거 다시 확인해서 다행이고...즐거운 하루였어요~
남은 군생활도 무탈하게 보낼 수 있기를!
# by | 2009/11/25 23:34 | 요리라이프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