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일상

아까 커피를 마시지 말았어야 했는데...OTL
요즘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설탕 약간 타서 시원하게 마시는 게 왜이리 좋은지!
낮에 머그컵으로 한 잔 마시고 밤에 또 한 잔 만들어 마셨더니 심장이 막 벌렁벌렁 뛴다;;
상태를 보아하니 두 시까진 못 잘 것 같다. 이제 월요일인데.
카페인 과잉 상태는 너무 괴로워ㅠㅠ

포스팅 하는 김에 또 하나 써보자면, 얼마 전에 웹서핑을 하다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들었다.
노래는 초딩시절부터 알고 있었지만 다시 들으니 새삼 좋아서 한 열 댓번 반복해서 재생했고
그 결과...
밤에 자려고 누우면 귓가에 mama~I don't want to die~가 자동 재생되어 버렸다ㅠㅠ
노래는 참 좋지만 가사가 숙면에는 절대 도움이 안 되는 내용이다 보니
저게 잠잠해질 때까지 며칠간 잠을 설쳤다는 이야기.
어릴 때는 가사내용도 모르고 음만 들으며 좋다고 들었는데ㅎㅎ


오늘 집 근처에서 좋은 곳을 발견했다.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네.
마지막 사진의 노란꽃은 내가 뭉갠 게 아니고; 원래 저런식으로 가운데가 비도록 자라는 종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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